H빔 견적 온라인으로 받는 법: 규격·수량·납기 적는 순서
H빔 견적은 규격(H×B×t1×t2)·길이·수량·납기·납품 지역 순으로 적으면 회신이 빨라집니다. 항목별 표기 형식과 빠졌을 때 되묻는 이유, 온라인 견적 요청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H빔 견적 요청서에 무엇부터 적어야 하나요?
규격 → 길이 → 수량 → 납기 → 납품 지역 → 부가 조건 순으로 적습니다. 이 순서는 공급자가 재고를 조회하는 순서와 같습니다. 담당자는 먼저 해당 단면의 재고가 있는지 보고, 길이와 수량으로 총중량을 잡은 뒤, 지역과 납기로 차량과 운임을 계산합니다.
부가 조건은 마지막에 한 줄로 몰아 적습니다. 절단 요청, 품목구분(국산·일본산·수입산·중고B급·중고C급), 시험성적서(밀시트) 필요 여부, 하차 장비 보유 여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순서를 지키면 한 번의 회신으로 운임까지 포함된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항목 | 적는 형식 | 빠지면 생기는 일 |
|---|---|---|
| 규격 | H-300×150×6.5×9 | 재고 조회 불가 |
| 길이 | 6m 또는 12m | 절단 여부 재문의 |
| 수량 | 본수 또는 톤 | 운임 산출 불가 |
| 납기 | 희망 도착일 | 출고 순번 미정 |
| 지역 | 시·군·구까지 | 요율 구간 미정 |
H빔 규격은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H형강은 높이(H) × 너비(B) × 웹두께(t1) × 플랜지두께(t2)를 모두 적습니다. 예를 들어 'H-300×150×6.5×9'처럼 네 개 숫자를 다 써야 단면이 하나로 특정됩니다. 높이와 너비만 적은 'H-300×150'은 같은 외형에 두께가 다른 제품이 존재할 수 있어 담당자가 되묻게 됩니다.
재질도 함께 적습니다. 일반 구조용인지 건축구조용인지에 따라 재고 보유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단면 치수와 단위중량(kg/m)은 KS 규격표에서 확인한 값을 그대로 옮겨 적으면 됩니다. 도면 기호만 있고 치수를 모르면 도면 일부를 첨부하는 편이 빠릅니다.
수량은 본으로 적나요, 톤으로 적나요?
길이를 함께 적는다면 본 단위가 정확합니다. '6m 20본'처럼 적으면 공급자가 단위중량(kg/m)을 곱해 총중량을 바로 산출합니다. 톤으로만 적으면 길이를 다시 물어야 하고, 정수 본수로 떨어지지 않아 수량 조정 협의가 한 번 더 생깁니다.
도면 수량이 '총 몇 톤'으로만 잡혀 있다면 톤수와 함께 필요한 길이를 적어 주세요. 규격별 단위중량과 톤당 본수 계산법은 규격표 관련 글에서 따로 다룹니다. 길이가 표준 정척이 아니면 '정척 절단 요청'이라고 명시해야 절단 가능 여부와 잔재 처리 방식까지 포함해 회신받을 수 있습니다.
납기와 납품 지역은 왜 같이 적어야 하나요?
운임이 출고지와 배송 지역, 총중량 구간의 조합으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지역을 '경기도'처럼 광역으로만 적으면 요율 구간이 정해지지 않아 최종 금액을 낼 수 없습니다. 시·군·구 단위, 가능하면 현장 주소까지 적어 주세요.
납기는 '희망 도착일'로 날짜를 적습니다. 12m 장척은 진입로와 회전 반경 때문에 차량 선택이 달라지므로, 대형 트레일러 진입 가능 여부를 한 줄 덧붙이면 좋습니다. 하차 장비(크레인·지게차) 보유 여부와 현장 하차 가능 시간대도 함께 적으면 도착 당일 대기 시간이 줄어듭니다.
- 주소: 시·군·구 이상, 가능하면 전체 주소
- 희망 도착일과 하차 가능 시간대
- 진입 가능 차량(장척 트레일러 가부)
- 하차 장비 보유 여부
- 현장 담당자 연락처
회신이 늦어지는 견적 요청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되물을 항목이 한 개라도 있으면 회신은 그만큼 늦어집니다. 가장 흔한 누락은 플랜지·웹 두께, 길이, 납품 지역 세 가지입니다. 담당자가 전화로 확인하고 다시 계산해야 하므로, 한 번에 끝날 일이 두세 번으로 늘어납니다.
서류가 필요한 현장이라면 요청 시점에 미리 적어야 합니다. 시험성적서(밀시트)나 자재공급원 서류는 제품 입고 이력에 따라 발급 가능 여부가 달라서, 출고 직전에 요청하면 품목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업자 회원의 세금계산서 발행도 요청 단계에서 함께 적어 두면 정산이 수월합니다.
스틸옥션에서는 어떤 순서로 견적을 받나요?
형강 제품 페이지(/steel/section)에서 규격별 재고와 당일 기준 단가를 확인한 뒤, 상차 목록(견적함)에 담고 배송지와 납기를 입력해 견적을 신청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결제가 없고, 담당자가 운임을 포함한 최종 견적을 회신합니다. 이후 입금(계좌이체, 카드결제는 고객센터 전화승인)을 확인하면 출고되며 주문자명과 입금자명이 같아야 합니다.
규격이 복잡하거나 도면 기준으로 한꺼번에 묻고 싶다면 로그인 없이 견적요청 폼(/request/quote)을 쓰면 됩니다. 밀시트·자재공급원 서류는 /request/cert에서 요청하고, 지역별 운임 기준은 배송 안내(/guide/shipping)에서 확인하세요.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 1600-0957(평일 09:00-18:00)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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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규격을 모르고 도면만 있는데 견적이 되나요?
도면에 표기된 단면 기호와 수량, 길이를 그대로 적어 보내면 담당자가 해당 규격을 확인해 회신합니다. 도면 이미지나 자재 리스트를 첨부하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견적 신청 단계에서 바로 결제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배송지와 납기를 입력해 견적을 신청하는 단계에서는 결제가 없고, 담당자가 운임을 포함한 최종 견적을 회신한 뒤 입금이 이루어집니다.
중고 H빔도 같은 방식으로 견적을 받나요?
품목구분(국산·일본산·수입산·중고B급·중고C급)을 함께 적으면 됩니다. 중고재는 등급에 따라 보유 길이와 수량이 달라서 희망 길이와 허용 범위를 같이 적는 편이 좋습니다.